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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SCP 위키 사이트 개발일지 3 모바일 지원을 향한 몸부림 그러나... 초창기 시절의 SCP 재단은 그야말로 황무지나 다름없었습니다. 위키닷이라는 생소한 위키엔진에 대해서 잘 알고있던 사람이 없었고, 한국어 안내는 커녕 번역도 일일이 해내야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한국어 위키 사이트가 개설된 2012년도 이전부터 SCP 재단에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문제가 하나 있는데, 다름아닌 모바일 지원이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새로이 만들어서, 기존 홈페이지로 연결하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그래서 사이트 개발 당시에 모바일 지원이라고하면 상당한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위키닷에서는 그 어느것도 지원해주지 않았습니다. 위키닷에서 지원해주는 것은 오로지 CSS 편집 뿐. 그렇다고해서 CSS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더보기
최고 관리자 교체 위키닷의 유료 계정 문제 매년 10월 즈음이 되면 한국어 위키는 고민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SCP 재단을 호스팅하는 위키닷의 유료 계정 만료 기간이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관리자는 QAZ135(Acidfrog)님입니다. 초창기 SCP 재단이라는 사이트를 생성하고, 그 생성한 사이트의 안내를 번역하시는 등 기본 구조를 짜는 데 가장 많은 역할을 하신 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위키닷 무료 계정으로는 도저히 재단을 운영할 수 없었습니다. 300MB라는 극히 적은 양의 용량은 1000개가 넘어갈 재단 콘텐츠에 맞지 않았으니까요. 2012년 사이트가 개설되고, 2013년 10월이 되었을 때 한국어 위키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2013년 당시 위키닷 계정 안내 페이.. 더보기
SCP 재단 Internet Explorer 6, 7 지원 중단 Internet Explorer(인터넷 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 6의 아이콘. Internet Explorer는 대한민국에서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웹 브라우저일겁니다. 이 웹 브라우저로 웹 서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또한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가 다름아닌 Internet Explorer (IE)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에서는 이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IE에 대한 많은 보안 해킹 시도 역시 많아졌죠. 이제 IE를 개발하는 Microsoft사에서는 더이상 옛날 버전인 Internet Explorer 6 (IE6)에 대해서 지원.. 더보기
SCP 위키 사이트 개발일지 2 사이트는 만들었지만... 초창기의 SCP 재단의 모습은 처음 봤던 제가 보더라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채로웠던 영어 폰트와는 다르게 한글 폰트는 전혀 지원하지 않았으니 그야말로 굴림의 향연이었죠. 먼저 굴림으로 가득한 사이트 폰트부터 뜯어고쳐야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점이 위키닷에서는 테마의 CSS를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죠. 초창기에는 시스템 기본 폰트만 적용되어 전체 글꼴이 굴림이었다. 웹폰트에 도전하다 다행히 CSS를 수정하여 기본 폰트를 윈도우 기본 폰트인 '맑은 고딕'으로 정하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HTML과 CSS를 그저 인터넷에서 보고주워들어서 독학한것 밖에 없었던 저에게있어서는 웹폰트라는것을 깨우치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리저리 보고들은건 있어서 네이버와 산돌에서 제작한.. 더보기
SCP 위키 사이트 개발일지 1 처음엔 개발의욕따위는 없었다.저는 전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운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등학교때까지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게 뭔지도 몰랐으며, 심지어 막상 개발 당시에도 알고있던건 그냥 html이었고, css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예, 저는 그냥 독학으로 여기까지 배워온거고, 사실상 지금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구축하라고하면 못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저에게는 서버도 없고, html과 css이외의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등의 지식은 전무하니까요. 물론 html, css 만으로도 충분히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하고, 서버가 없어도 무료 호스팅 사이트를 몇개 알고있긴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제가 만족스러운' 홈페이지를 자체적으로 구축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게있어서 위키위키라는건.. 더보기